치료사로서 답답하고 불명확한 여러 문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 기회가 되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
특히 현실적이고, 충분한 임상을 바탕으로 한 답을 듣게 되어 공감되는 시간이었습니다.

진솔하게 견해를 나눌 수 있어 고마웠습니다.

감사합니다.